삼성전자가 엔터테인먼트 중심이던 확장현실(XR) 기기의 활용 범위를 의료·공공서비스 현장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진행된 임직원 헌혈 캠페인에 '갤럭시 XR'을 투입해 헌혈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줄여주는 실질적 시도를 진행했습니다. 높은 가격과 콘텐츠 부족으로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던 XR 시장에서, 이번 적용을 계기로 B2B 및 실생활 중심의 새로운 유즈케이스(Use Case)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AI·XR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사이버대와 원광디지털대는 XR 기술을 예술·실기 교육과 360° 실습 콘텐츠에 적용해 현장감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AI 기반 학습지원과 맞춤형 교육 모델을 통해 성인학습자와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리오아울렛이 XR(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구현된 XR 기반 체험 공간에서는 사용자가 가상과 현실이 접목된 미디어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공간과 XR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은 대중이 일상 속에서 실감형 기술을 손쉽게 경험하는 새로운 장이 되고 있습니다.